"우쨋든지 좋은 자재로 집 잘지라"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 모델하우스를 시공하는 유차장과 김차장에게 연신 꼼꼼하고 완벽한 시공을 이야기 하시는 이병열 회장님.
아트월 벽에 대리석 하나를 시공함에 있어도 안전성과 배치,주위조화등을 수십번을 고민하고 고민하여 결론을 내리는 이병열 회장님은 CEO라기보다는 현장 소장 같은 느낌이 물씬하다.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이 더라우 임대아파트 모델하우스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마감자재 선정과 시공방법등에 대한 협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